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에서는 3월 30일 3시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독거,저소득노인 우울 및 자살예방프로그램 빅마마 사업의 2017년 사업성과보고회 및 2018년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사업 컨소시엄기관인 13개 구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와 14개소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및 빅마마 참여 어르신이 참석하였으며, 부산광역시 노인복지과장, 건강증진과장,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부산복지개발원장도 함께 자리하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였습니다.
3차년도가 사업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연합선서식을 통해 다시한번 컨소시엄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석하여주시는 모든 기관의 센터장님, 실무자님,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